'울주 산불' 1시간22분간 임야 40㎡ 활활…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7/29 16:12:45
최종수정 2026/07/29 17:04:24
[울산=뉴시스] 29일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대원.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29일 오전 10시48분께 울산 울주군 온양읍 내광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22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산 너머에서 흰 연기가 다량으로 피어오른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소방차 등 장비 10대와 인력 26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그 결과 화재 발생 1시간20여분만인 낮 12시10분께 불길을 모두 잡았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임야 약 40㎡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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