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8월~11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기사등록 2026/07/29 15:34:09

체납원인 파악, 현장 소통에 방점

[안산=뉴시스] 안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공정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8월~11월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직접 방문해 체납 고의 여부를 판단하고 징수나 지원 등을 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체납원인을 파악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에 중점을 둔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경제적 여건을 직접 살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체납관리단은 단순히 세금을 징수하기 위한 제도가 아니라 시민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체납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현장 행정"이라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상담에 적극 협조해 주시면 보다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과 공정한 세정 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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