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영재키움 SW·AI창의융합캠프'…맞춤형 잠재력 발굴

기사등록 2026/07/29 14:35:37
[대전=뉴시스] '2026 영재키움 프로젝트 SW·AI창의융합캠프 기념촬영. (사진=대전대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최한 '2026 영재키움 프로젝트 SW(소프트웨어)·AI(인공지능)창의융합캠프'를 27·28일 교내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초등 3학년부터 고교 3학년까지 1eo1 맞춤형 멘토링으로 잠재력을 발굴하고 자신감을 키워줬다.  특히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SW·AI, 환경, 창의 프로젝트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의 연령과 수준을 고려, 초등·중등·고등 과정으로 나눠 5개의 맞춤형 SW·AI 클래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AI와 SW를 직접 체험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웠다.

또 '세상을 만드는 사람'이란 주제로 프로젝트형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사회와 환경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직접 박람회를 구성·전시했다.

박성옥 영재키움 프로젝트 충청·호남 권역 책임교수(대전대 상담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SW·AI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환경과 사회를 함께 고민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