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제29회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심사 결과 일반 부문과 학생 아이디어 부문을 포함해 모두 9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제주클린산업의 '코코리 제주감귤 핸드워시'가 차지했다. 제주를 대표하는 감귤을 생활용품에 접목해 상품성과 지역성을 함께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한국올리브 농업회사법인의 '제주올리브콤부차', 은상은 현창석의 '제주 인 아트'가 각각 선정됐다.
학생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문지윤의 '호끌락 다회용 우비'와 임민재의 '곱딱하게 3종 마스크팩'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학생 아이디어 부문 출품은 지난해보다 43% 증가해 청년층의 관광상품 개발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제주의 특색을 담은 관광기념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경쟁력을 갖춘 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