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예비 부모의 심신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돕고, 부부가 함께 태교의 의미를 공유하며 가족 친화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7년 이내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와 임신 중인 부부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총 3회 운영예정이며, 1차는 8월 22일부터 8월 23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생활안내 및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숲산책 및 숲속 요가, ▲다도 및 태담 명상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숲태교 캠프를 통해 예비 부모들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대상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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