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여름방학을 맞아 체험형 키즈 콘텐츠를 강화한다.
2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대구점은 31일 7층에 약 990㎡(300평) 규모의 실내 익스트림 키즈파크 '하이마운틴 어드벤처'를 연다.
하이마운틴 어드벤처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체험시설이다. 하늘을 가로지르는 짚라인·짚코스터를 비롯해 8m 높이에서 체험하는 스카이스텝, 클라이밍 시설 등을 갖췄다.
영유아를 위한 튜브 슬라이드와 볼풀 놀이터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간회원권도 함께 판매하며 운영 시간은 백화점 영업시간과 같다.
개장으로 대구점은 쇼핑과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확대했다. 5층 메타시티, 6층 골프존, 9층 K-POP 아카데미와 피트니스 시설, 외식 브랜드 애슐리 퀸즈에 이어 7층 키즈파크까지 운영하면서 가족형 복합공간 구성을 강화했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여름철 아이와 함께 실내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찾는 수요가 큰 만큼 쇼핑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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