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 보도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드레이먼드 그린(36)이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동행을 1년 연장한다.
29일(한국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그린은 골든스테이트와 1년 2770만 달러(약 403억원)의 계약에 합의했다.
이로써 그린은 골든스테이트에서 15시즌을 치르게 됐다.
51경기에 출전하게 되면, 스테픈 커리와 함께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초로 1000경기 이상을 소화하게 된다.
팀의 핵심 멤버였던 그린은 지난 2012년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이후 NBA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자리잡았다.
통산 평균 8.7점 6.8리바운드 5.6도움을 기록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골든스테이트 유니폼을 입고 68경기에 출전해 평균 8.4점 5.5리바운드 5.5도움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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