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하면 누적 상금 10억원 돌파
김가영은 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LPBA 32강에서 이화연을 세트 점수 3-0으로 완파했다.
지난 5월 개막적인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통산 19승을 달성한 김가영은 이번 대회를 제패하면 20승 고지를 밟게 되고, 누적 상금 10억원도 돌파한다.
이날 김가영은 1세트에서 11-4(8이닝)로 완승을 거뒀고, 여세를 몰아 2세트도 11-7(6이닝)로 승리했다.
승기를 잡은 김가영은 3세트를 11-5(8이닝)로 마무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김가영의 대항마로 꼽히는 김민아(NH농협카드)는 우휘인을 3-1로 제압하고 16강에 안착했다.
이밖에 최혜미(웰컴저축은행)와 백민주, 박정현(하림), 한슬기(하나카드), 임경진(브레이커스) 등이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 프로당구(PBA)에서는 조재호(NH농협카드)와 강동궁(휴온스),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 등 PBA 강자들이 대거 6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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