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식 부시장 주재, 6개 주요 민간투자사업 현안 집중 점검
인·허가 지연 등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원스톱 행정 지원방안 논의
이날 보고회에는 민기식 부시장을 비롯한 거제시 관계자와 사업 시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별 현안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거제시는 현재 추진 중인 기업혁신파크,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장승포유원지, 해금강휴양시설 등 주요 민간투자사업의 추진 상황을 순차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행정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지연, 각종 규제, 기반시설 부족 등 기업의 핵심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행정절차를 단축하는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소송이나 중단 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원인 분석을 바탕으로 대응책을 강구하고 시행사와의 소통 채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이라며 “예상치 못한 행정적·환경적 저해요인을 초기에 예측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보고회에서 논의된 애로사항을 시 차원의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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