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고압선 접촉사고…오후 7시55분 송전 재개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이삿짐 크레인이 고압선을 건드리는 사고로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으나 약 2시간40분 만에 복구됐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55분께 송전이 재개되면서 정전이 복구됐다.
앞서 마포구는 이날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오후 5시15분께 서교동 473-12 주변에서 고압선 접촉사고로 정전이 발생했다"고 알린 바 있다.
이번 사고는 이삿짐 크레인이 고압선과 접촉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변 빌라를 포함한 667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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