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추풍령휴게소 양방향 식품안심구역 지정

기사등록 2026/07/27 17:59:47
[김천=뉴시스] 추풍령휴게소 내 테마파크. (사진=김천시 제공) 2026.0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국내 첫 고속도로 휴게소 추풍령휴게소 상·하행선을 식품 안심 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식품안심구역'은 위생 수준이 우수한 업소가 밀집한 지역을 지자체가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추풍령휴게소 양방향 내 한식·중식·스낵 코너, 카페 등 전 식품접객업소는 식약처 위생등급 지정을 마치고 철저한 위생 관리를 거쳐 방문객을 맞이하게 된다.

인근에 위치한 '추풍령 테마파크'와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휴게소 방문객과 테마파크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위생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