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공식 개소식…지역 소아 재활 거점 자리매김
지난 3월 운영을 시작한 센터는 지난달 기준 누적 이용객 2844명이 진료를 봤다.
구미+ 어린이재활센터는 지역 내 소아 재활 치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구미시가 추진한 핵심 의료 사업이다.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이 운영 기관으로 지정돼 지난 3월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센터에는 고성능 재활장비와 아동 친화형 치료 환경을 갖췄다.
재활의학과 전문의 1명과 간호사 1명, 물리치료사 9명, 작업치료사 6명, 언어재활사 2명, 사회복지사 1명 등 총 20명의 전문 인력이 배치돼 장애 아동과 발달 지연 아동에게 맞춤형 재활 치료를 제공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확충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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