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부지·AI 운영 역량 결집…한국 차세대 AI 혁신 지원"
네이버와 90억 달러 규모 GPU·데이터센터 인프라 조성 협의
브룩필드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한국은 글로벌 AI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모든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기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가 AI 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엔비디아, 브룩필드와 기가와트(GW)급 AI 팩토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약 1조48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네이버 지분 4.5%를 취득할 예정이다. 브룩필드는 최대 90억 달러(약 13조원) 규모의 그래픽처리장치(GPU)·데이터센터 등 컴퓨팅 인프라를 조성하는 방안을 네이버와 협의 중이다.
브룩필드는 에너지와 부지,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컴퓨팅 인프라와 AI 운영 역량까지 아우르는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네이버, 엔비디아와 긴밀히 협력하며 한국의 차세대 AI 혁신을 위한 기반을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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