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원자폭탄 투하 8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역대 총리들도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는 원자폭탄 투하의 날 히로시마를 방문, 기념식에 참석했었다.
이와 함께 원자폭탄 요양원 방문도 조정 중이라고 복수의 소식통들은 전했다.
히로시마 시 관계자에 따르면무 1994년 총리가 된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가 이 행사를 위해 박물관을 방문한 이후 역대 총리들의 관례가 되었으며, 지난해에는 당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총리도 박물관을 방문했다.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히로시마시 평화기념공원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고, 공원 내 박물관을 둘러보는 외에, 원자폭탄 생존자 단체 대표들과 만남을 갖는 것 외에도, 원자폭탄 고아원을 방문하는 쪽으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요코타 미카(横田美香) 히로시마현 지사와 마츠이 가즈미(松井一實) 히로시마 시장은 총리에게 원자폭탄 투하의 현실을 보기 위해 박물관 시찰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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