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불편 해소 방법과 정책…시정 반영
정명근 "작은 아이디어가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 만드는 밑거름"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화성시는 내달 25일까지 '2026년 화성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생활 속 문제를 시민의 시각에서 발굴해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화성시정에 관심이 있다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생각함 누리집이나 화성시청 누리집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우편·방문 제출도 가능하다.
시는 실시 가능성,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시의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 결과는 10월 중 시 누리집에서 공지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시는 금상 1명(300만원), 은상 2명(각 150만원), 동상 5명(각 50만원), 장려상 5명(각 20만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민의 일상에서 나온 작은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생활 속 불편을 가장 잘 아는 시민이 다양한 제안을 하면 시가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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