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인천 핵심관광명소 육성 공모사업의 하나로 계양구와 한국수자원공사(수공·K-water) 아라뱃길지사가 공동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파워풀 수영장, 버블풀, 워터챌린지 체험 등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귤현나루 일원에서는 카약, 체험선, 도넛보트 등 수상레저 체험이 운영됐다.
또 청소년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페이스 페인팅, 물풍선 과녁 맞추기, 푸드트럭 등 즐길거리가 펼쳐지며 무더위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구는 어린이 동반 방문객이 많은 행사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의료지원 체계를 운영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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