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소중함"…동아ST, '체험형 환경교육' 개최

기사등록 2026/07/27 16:29:32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진행

[서울=뉴시스] 동아ST 제21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에서 행사위원장인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세 번째 줄 왼쪽에서 열 번째)과 관계자, 참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ST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동아에스티가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체험형 환경 교육을 실시한다.

동아에스티는 서울 동대문구 동아에스티 본사에서 '제21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쓰레기를 줍고 재활용을 하는 봉사활동 체험을 넘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배워 생명존중의 정신을 기르는 행사로 지난 2004년부터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환경, 과학·인문·예술로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환경을 과학의 눈으로 보고 인문학으로 느끼며, 예술의 언어로 답하는 융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5일 동안 변산반도국립공원 일대에서 '기후위기의 해법, 갯벌과 바다', '플라스틱, 우리의 선택은?' 등의 전문가 강의를 듣는다. 이 외에도 탐사 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예정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환경 문제를 보다 폭넓게 바라보며 스스로 해결 방안을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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