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는 '우정LH1단지경로당'이 전국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돼 현판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시·구의원, 박승열 대한노인회 울산광역시연합회 회장, 김복천 병영2동 주민자치위원장, 경로당 회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한노인회 중앙회는 매년 전국 경로당을 대상으로 회원 관리 체계, 프로그램 운영 현황,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평가해 모범 경로당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 경로당 6만 9000여 곳 가운데 우정LH1단지경로당을 포함해서 55곳이 모범 경로당으로 선정됐다.
우정LH1단지경로당은 회원 사이의 화합을 도모하며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활발히 교류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 모범경로당에 이름을 올렸다.
◇중구, 온실가스 진단 및 상담(컨설팅) 실시
울산 중구가 27일부터 31일까지 지역 내 공동주택 4곳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온실가스 진단 및 상담(컨설팅)을 실시한다.
중구는 e편한세상강변 아파트, 에일린의뜰 2차 아파트, 번영로센트리지 2·3단지 아파트에 홍보 공간(부스)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공간(부스)에서는 전문교육을 이수한 온실가스 진단 상담사(컨설턴트)가 세대별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을 진단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 방안 등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절약 비율에 따라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소개한다.
한편 중구는 지난 2023년 233세대, 2024년 220세대, 2025년 220세대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진단 및 상담(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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