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부터 27일까지…이달 27일부터 신청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옹진군은 추석 명절 귀성객 여객운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 지역은 연평면·백령면·대청면·덕적면·자월면 등 5개 면이다.
지원 기간은 9월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지원 대상은 해당 지역 섬 주민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 며느리·사위이다.
지원 대상자로 등록되면 여객운임의 80%와 터미널이용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어 이용자는 여객운임의 20%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유류할증료와 승선권 취소에 따른 환불수수료는 지원하지 않는다.
신청기간은 이달 27일부터 9월4일까지다. 원활한 접수를 위해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를 집중 접수기간으로 운영한다.
신청은 섬 주민 또는 귀성객 본인이 해당 면사무소나 옹진군청 교통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장정민 군수는 "앞으로도 섬 주민과 가족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해상교통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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