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신계약 연납화보험료 2065억원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동양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919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수치다.
2분기 기준으로는 당기순이익이 전년비 84.7% 늘어난 669억원을 기록했다. 장기납 종신보험 판매가 확대되면서 보장성 보험 중심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에 반영된 결과다.
2분기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2065억원으로 1분기 대비 약 48.4%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3457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신계약 CSM(서비스계약마진)은 1480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K-ICS(지급여력)비율은 205%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8.0%포인트 상승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안정적인 채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에 기반 한 영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손익과 재무건전성을 균형 있게 관리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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