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기존 강의식 교육 대신 퀴즈 형식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의 특강과 3개 라운드의 청렴 퀴즈로 구성됐다.
문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공재정환수법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청렴 관련 법령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출제됐다.
1라운드는 휴대전화를 활용한 개인전, 2라운드는 부서별 팀 대항전, 3라운드는 우수 참가자들의 결승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에서는 총무과 심성보 주무관이 1위를 차지했으며 학교안전과 김현준 주무관이 2위, 교원인사과 황인영 주무관이 3위에 올랐다.
천호성 교육감은 "청렴은 규정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참여형 청렴교육을 확대해 신뢰받는 전북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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