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식]군, 맞춤형 병해충 방제 컨설팅 사업 추진 등

기사등록 2026/07/27 13:23:47
[거창=뉴시스] 거창군 맞춤형 병해충 방제 컨설팅 사업 추진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7. 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상으로 복잡해지는 사과 병해충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전문위원과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하는 맞춤형 병해충 방제 컨설팅 사업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병해충 발생 시기와 양상이 다양해지면서 농가의 방제 부담도 커지고 있으며, 병 발생에 대한 불안감으로 계획에 없던 추가 방제를 실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약제비와 노동력 증가뿐 아니라 동일 계통 약제의 반복 사용에 따른 저항성 발생과 방제 효과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거창군은 올해부터 사과 재배농가 39농가를 대상으로 품종, 수세, 과원 환경, 병해충 발생 이력 등을 분석해 농가별 맞춤형 방제력을 제공하고, 생육단계별 교육과 현장 컨설팅, 전문가 자문, 중간점검 및 간담회를 연계한 체계적인 병해충 관리 지원에 나서고 있다.

◇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두 번째 '왁자지껄' 성황리 개최
[거창=뉴시스] 거창군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춘썸머나잇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7. 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거창군은 최근 거창죽전도시숲공원에서 지역 청소년과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두 번째 '왁자지껄' '청춘썸머나잇'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통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문화 축제로 마련됐다.

무대에서는 댄스와 밴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18개 청소년 동아리 참가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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