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경영평가 7년 연속 최고 '가' 등급

기사등록 2026/07/27 11:57:30
[진주=뉴시스]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이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31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이번 성과는 민선 9기 진주시가 역점 추진하는 우주항공·그린바이오 등 미래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해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이 창업부터 연구개발, 사업화, 생산,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주기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그린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기반 확충을 이끌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그린바이오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은 창업·연구개발·기술사업화·시험생산·디자인·품질인증·온라인 마케팅·해외시장 진출까지 연계하는 전주기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그린바이오 산업생태계 조성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의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를 기반으로 창업기업의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동시에 지원하는 차별화된 기업성장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관 운영 전반에 AX(인공지능 전환) 기반 디지털 혁신과 ESG 중심 책임경영을 적극 도입해 AI 기반 기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정영철 원장은 "7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은 민선 9기 진주시의 미래산업 육성 정책과 지역기업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AX 기반 디지털 혁신과 ESG 책임경영을 고도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린바이오 산업혁신 거점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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