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족구장·풋살장 예약 '경기공유서비스'로 전환

기사등록 2026/07/27 11:23:50
[고양=뉴시스]경기 고양시 풋살장.(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인 시설인 족구장과 풋살장 예약 방식을 '경기공유서비스'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공유서비스'는 도 내 체육시설 등을 쉽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공공 예약 플랫폼이다.

이 서비를 통해 족구장(2면)과 풋살장(3면)을 선착순 예약할 수 있다.

특히 실시간으로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 절차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운영을 시작하고 8월 3일 이용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지역 내 족구장은 주중에는 상시 개방하고 주말·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예약하면 된다.

풋살장 예약 운영 시간은 주중 오후 6시30분~오후 10시30분, 주말·공휴일 오전 10시~오후 10시다.

고양시 관계자는 "경기공유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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