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방제작업은 132개 농가가 벼를 재배하는 농지 약 133ha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2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북구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담 해소를 위해 지난 2022년 강동지역을 시작으로 드론 방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북구 전역으로 확대 시행 중이며, 방제 비용의 약 70%를 지원한다.
북구는 바람에 약제가 날릴 수 있는 만큼 방제 시간대에는 인근 주택의 창문을 닫는 등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북구 관계자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북구지역에서 생산된 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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