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 예술아카데미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18~21일 특별기획 프로그램 '우당탕탕?! 선사시대 소리 발명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7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달서구의 대표 문화자원인 '선사유적'과 연계해 아이들이 지역 역사를 이해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강생들은 원시인의 시선으로 자연의 소리를 탐색·채집해 직접 악기를 만들어보고, 청룡홀과 달서갤러리 등 센터 내부를 누비며 소리를 수집하는 밀착형 소리 투어 '사운드 헌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과정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문화예술교육사와 지역 우수 강사진이 함께 지도한다.
교육은 매일 오전 10~12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8월3일부터 달서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달서아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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