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디지털창작센터에서 주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생활 속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2026 스마트도시 달서 리빙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달서 리빙랩'은 주민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교통·환경·문화·복지 등 생활 밀접 분야의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할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안하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지원을 받아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지역의 다양한 도시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주민의 경험과 의견을 실현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대구 중구는 오는 8월 29일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대학 진학 전략 및 진로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중구 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춘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인의 진로 브랜딩 구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박성경 강사(강남대성 입시담당팀장)가 '2027 지역의사제 대구권 전형 분석과 입시 전략'을 주제로 의대 진학 전략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이윤영 퍼스널브랜딩 컨설턴트가 '디지털 생기부의 시대, 나를 증명하는 SNS 브랜딩 법'을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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