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보건복지부(복지부) 주관의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도내 11개 시·군 중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건 진천군이 유일하다.
군은 추진실적(사업량 달성률)을 비롯한 정부 정책 노력도(조기집행 및 고용 안정성 확보), 우수기관 배출 실적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관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3곳(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진천시니어클럽, 진천군노인복지관)도 우수기관 선정으로 500만~13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정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