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 내달 19일까지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접수

기사등록 2026/07/27 10:28:31
(사진=코스닥협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닥협회는 '제18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선정 계획을 발표하고 다음 달 19일까지 코스닥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투자자의 신뢰 증진과 코스닥브랜드 가치의 제고를 위해 경영실적, 시장공헌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기술개발, 일자리창출 등에서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시상식을 지난 2004년부터 개최해왔다.

올해로 제18회를 맞는 대한민국코스닥대상은 2022년부터 정부시상으로 격상되어 코스닥협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최고상에는 국무총리상을 시상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금융위원회 위원장상 등 총 9개 부문 최대 15점을 시상한다.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서류심사를 통한 정량평가와 기업방문을 통한 정성평가 등을 거쳐 최종 수상기업이 선정된다. 수상기업에는 KB국민은행에서 기업대출 특별 우대금리 등 금융혜택이 주어지며, 주기적 지정 감사 유예 심사 시에 지배구조 우수기업 평가 가산점 부여, 한국거래소 추가상장수수료 및 변경상장수수료 1년간 면제, 코스닥협회 공시의무교육 무료 참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동훈 코스닥협회 회장은 "코스닥시장을 상징하는 얼굴이 될 혁신기업을 찾고 있으니 숨어있는 우수기업들의 많은 도전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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