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없이 집에서 즐긴다" 신세계푸드, '우정' 협업 간편식 출시

기사등록 2026/07/27 08:40:39

'우정 한우스지된장전골'·'우정 특우개장' 등 구성

[서울=뉴시스] 신세계푸드, 우정 협업제품 2종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신세계푸드가 검증된 맛과 특별한 미식 경험을 함께 찾는 소비 수요를 겨냥해 서울 청담동 한우 요리 전문점 '우정'과 협업한 간편식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고물가로 외식 부담이 커지면서 익숙한 맛과 유명 맛집의 메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협업 제품이 주목받는 데 따른 것이다.

우정은 한우 부산물과 특수부위를 활용한 요리로 알려진 전문점이다.

신제품 '우정 한우스지된장전골'은 한우사골육수와 꽃게육수에 된장과 청국장을 더하고 감자, 두부, 버섯, 호박 등과 국산 한우 스지 11%를 담았다.

'우정 특우개장'은 사골육수에 볶음양념과 참기름을 더했으며 소양지와 소홍창, 소곱창 등 부속물을 넣어 칼칼한 맛과 다양한 식감을 살렸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8월 해장 전문점 '중앙해장'과 협업해 출시한 '한우양해장국'과 '한우사태곰탕'이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개를 넘어선 바 있다. 한우양해장국은 트레이더스 입점 이후 월평균 약 2만봉씩 판매됐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검증된 유명 맛집 및 브랜드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미식 라이프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고품질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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