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에 집밥·간편식 수요 겨냥
8월 말까지 할인·경품 행사 실시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최근 고물가로 외식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집에서 간편하게 보양식과 여름 별미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KT알파 쇼핑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오는 8월 31일까지 '더위 타파! 보양&별미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삼복더위에 지친 몸의 기력 보충을 위한 보양식과 무더위에 입맛을 돋우는 여름 별미를 집중 선보인다. 방송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파리바게뜨 애플망고 POP빙수' 모바일 쿠폰을 추첨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한 '사대부집곳간 녹두삼계탕'과 '올반 파로삼계탕', 전통 재료를 활용한 '정성곳간 도가니탕', '올반 바짝 오리 불고기', '온작 이영자의 국내산 손질 민물장어', '김하진 반건조 할복 민어' 등 다양한 보양식을 마련했다.
여름철 별미로는 건강과 간편함을 모두 갖춘 대체면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삶을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해초미인 두부면'을 비롯해 '100% 도토리 순면', '온작 제주 메밀면', '바로쏙 호박국수·양파국수'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KT알파 쇼핑은 자사몰에서 '알파 야시장' 기획전도 운영한다. 평일 야간 시간대 방송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여름 간식과 면류 등 약 100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KT알파 쇼핑 관계자는 "외식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집에서도 간편하게 보양식과 여름 별미를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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