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고래바다여행선은 이날 오후 3시 5분께 울산 남구 장생포 남동쪽 18km 해상을 지나던 중 참돌고래떼 300여마리를 발견했다.
고래바다여행선은 앞서 지난 24일 오후 3시 20분께 장생포 남동쪽 17km 해상에서 올해 처음으로 참돌고래떼 200여마리를 발견한 바 있다.
3월28일 정기 운항을 시작한 고래바다여행선은 약 4개월 만에 이틀 연속 돌고래떼를 발견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고래바다여행선에 탑승한 승선객들은 장생포 앞바다에서 힘차게 유영하는 참돌고래떼의 모습을 40분간 가까이서 관찰하며 탄성을 질렀다.
한편 2013년 3월 도입된 고래바다여행선은 550t급 크루즈선으로 선원 포함 총 365명이 탑승 가능하며 고래 탐사 12회, 야간 연안코스 2회 등 매주 14차례 운항 중이다.
자세한 운항 시간은 고래바다여행선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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