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식품공장서 작업 중 쓰러진 60대 숨져…경찰, 부검 의뢰

기사등록 2026/07/25 15:00:48

[음성=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음성 식품공장에서 작업 중 숨진 60대에 대해 경찰이 사인 규명을 위한 부검을 의뢰했다.

25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7시30분께 음성군 삼성면 식품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A(60대)씨가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외부업체 소속인 A씨는 당시 냉동고 수리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