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공장 신축 현장서 60대 작업자 추락사

기사등록 2026/07/25 12:51:22 최종수정 2026/07/25 13:22:25

[김포=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기 김포시 공장 신축 현장에서 천장 누수 보수 작업 중이던 일용직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25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3분께 김포시 양촌읍 한 공장 건설 현장에서 고소 작업대에 오른 60대 A씨가 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 놓여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조치를 받으며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는 당시 천장 패널을 떼어내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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