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의 양식장 등에서 생산된 수산물이 안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가 쏘가리, 뱀장어, 미꾸라지, 송어, 철갑상어 등 도내 양식장에서 생산한 수산물과 오염우려 생산어장에서 어획한 수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다.
수산물 52건 모두 관련 안전기준에 적합했으며, 방사성 물질은 검출한계 미만으로 확인됐다.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는 민물어류 뿐만 아니라 왕우렁이, 자라 등 패류 및 기타동물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 수산물 안전망을 확보할 방침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계절별 생산 및 소비 변화를 반영해 먹거리 안전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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