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청원생명축제 10월 개최…27일부터 입장권 예매

기사등록 2026/07/25 08:55:32

입장권 전액 행사장서 현금처럼 사용

2026 청원생명축제 포스터. (사진=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의 대표 농축산물 축제 청원생명축제가 입장권 예매를 시작으로 성공 개최를 향한 시동을 건다.

청주시는 2026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예매를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내 주요 농협 지점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청원생명축제 상황실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입장권 가격은 작년과 같은 5000원(일반권 기준)이다. 입장권은 축제장에 마련된 농산물 판매코너와 식당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 오후 6시 이후 입장객은 별도 입장권 구매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 구매자는 축제 기간 문의문화재단지와 청주동물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입장권을 가지고 청남대를 방문하면 입장료 2000원 할인 혜택도 받는다.

2026 청원생명축제는 '풍성한 가을, 청원생명을 맛보다'라는 주제로 10월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야간 레이저쇼와 감성 경관조명 등을 통해 관람객에게 야간 정취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관람 포인트를 선보인다.

관람 동선을 개편하고 자연친화적인 쉼터를 확충한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축제에는 충청권은 물론 전국 곳곳에서 65만명이 다녀갔으며,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등으로 50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입장권을 미리 구매하면 보다 여유롭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며 "우수한 지역 농축산물을 알뜰하게 구매하고 대표 관광지 연계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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