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오후 4시40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양치승이 출연해 셰프 정호영과 함께하는 '거지투어' 현장을 공개한다.
양치승은 과거 박재범, 김우빈,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 등의 트레이닝을 맡으며 '근육 보스'로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수년간 운영하던 체육관이 건물 임대 사기에 휘말려 문을 닫는 아픔을 겪었다.
양치승은 이날 방송에서 "눈에 보이는 피해 금액만 15억 원이고 보증금 등 부수적인 피해를 합치면 총 20억 원에 달한다"며 "망한 상태에서 조금 길게, 계속 망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잘나가던 45세 때 강남에 건물을 사려고 했었다"며 화려했던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치승은 정호영 셰프와 함께 최저가 삼겹살집부터 무제한 한식 뷔페까지 가성비 코스를 방문한다. 오랜만에 고기를 접한 양치승은 삼겹살 14인분을 비롯해 꽈배기, 만두 등을 폭풍 흡입하며 처절한 생존형 먹방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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