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조선소에서 30대 근로자 끼임 사고…치료 중 숨져(종합)

기사등록 2026/07/24 20:05:41

구조물 조립 및 운반용 장비인 '러그 취부기' 몰던 중 사고

[군산=뉴시스] 24일 오후 4시44분께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의 조선소에서 장비를 운행하던 30대 근로자가 머리가 끼어 숨졌다. 사진은 근로자가 끼임사고를 당한 장비 모습.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24일 오후 4시44분께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조선소에서 구조물 조립·운반용 장비인 '러그 취부기'를 운행하던 근로자 A(30대)씨가 해당 장비에 머리가 끼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군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후 7시께 숨졌다.

당시 A씨는 장비를 후진하던 중 머리가 끼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조선소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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