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인천, 낮 최고 32도…저녁까지 5~40㎜ 비 예보

기사등록 2026/07/25 05:01:00 최종수정 2026/07/25 05:28:25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17일 대구 서구 평리공원 바닥분수에서 학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6.06.17. lmy@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5일 인천은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저녁까지 비가 내리겠다.

하늘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저녁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인천의 예상 강수량은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4도, 강화군·검단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영종구 25도, 계양구·연수구·제물포구 2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제물포구 32도, 계양구 31도, 검단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 30도, 영종구 29도, 강화군·옹진군 28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9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수도권에는 일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며 "온열질환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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