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청소년 가족이 무료로 즐기는 물놀이장을 25일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옥천군청소년수련관 근처에 있는 물놀이장은 대형 풀장, 워터슬라이드, 이동식 샤워실과 화장실, 그늘막, 몽골텐트, 테이블과 의자 등을 갖췄다.
물놀이장은 내달 9일까지 운영(매주 월요일 휴장)한다. 하루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다.
옥천지역 청소년과 청소년의 가족,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9세 미만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행 입장해야 한다.
군이 진행하는 이 사업의 공식명칭은 '2026년 청소년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한 물놀이장’이다.
물놀이장 개장식(25일 오전 10시) 이후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시설 이용객들에게 먹는 물과 물티슈, 호신용 호루라기를 나눠주며 폭력예방 캠페인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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