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까지 상호 무료 입장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광천선굴과 더위사냥축제를 연계한 상호 무료입장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2일까지 열리는 더위사냥축제 기간 진행된다. 광천선굴 관람권 또는 축제 입장권 중 한 곳의 유료 입장권을 구매하면 다른 한 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광천선굴 관람권 소지자는 축제장에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축제 입장권 구매자는 광천선굴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광천선굴 기존 감면 대상자의 경우 축제 입장료 감면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두 장소는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있으며 축제 기간 방문객 이동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행사 기간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
공단은 한화리조트·휘닉스파크 평창 투숙객에게 광천선굴 관람료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객실 이용 영수증 또는 예약 확인서를 제시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최순철 이사장은 "광천선굴은 여름철에도 시원한 기온을 유지하는 천연동굴 관광지"라며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방문객들이 평창의 여름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