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 기술과 우크라戰 도움될 정보 집중 탈취 시도
이들의 공격 대상은 핵융합 기술과 크렘린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에 집중됐다고 이들은 밝혔다.
이러한 활동을 조사한 미국 이메일 보안회사 프루프포인트는 해커들이 미국 내 "핵 시설 및 방위산업 기지"에서 사용하는 이메일 서버를 노렸다고 말했다. 이 회사 연구원 그렉 레스뉴이치는 CNN에 "핵융합에 관심을 가진 기업과 사용자를 표적으로 삼고 있다. 이는 이 분야의 러시아 동료들이 어떤 진전을 이루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12개 이상의 동맹국의 첩보 및 보안 기관들은 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대상으로 해킹 기법을 시험한 후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국가를 대상으로 첩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경고했다. 새로운 피해자가 나오면 이러한 보안 경고는 미<button class="edbtn_1 bt_size1" type="button" style="border-color: rgb(170, 170, 170); margin-left: -6px;">…</button> <button class="edbtn_2 bt_size3" type="button">매크로</button><button class="edbtn_2 bt_size3" type="button" style="margin-left: -1px;">특수문자</button>부 제 목 <button class="edbtn_1 bt_size1 " type="button" style="border-color: rgb(170, 170, 170);">·</button> <button class="edbtn_1 bt_size1" type="button" style="border-color: rgb(170, 170, 170); margin-left: -6px;">…</button>국과 동맹국이 러시아 요원들이 어떤 정보를 수집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피해 평가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해커들은 이메일 시스템이 취약한 대상만 링크를 클릭하지 않고 이메일을 열기만 해도 공격할 수 있는 희귀한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이용했다. 이 취약점을 이용하면 피해자의 이메일 통신 3개월 분량과 전체 조직의 이메일 주소록을 탈취할 수 있다고 이 경고는 밝혔다.
원자력 에너지에 초점을 맞춘 여러 연구소를 감독하는 에너지부는 프루프포인트의 조사 결과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연방수사국(FBI)와 국가안보국(NSA)은 당국자들이 연방 자문에 대한 인터뷰에 즉시 참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워싱턴 DC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미국과 동맹국들은 구체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연방 및 지방정부, 법 집행 기관, 국방, 교육 및 에너지 부문이 모두 사이버 활동의 표적이 됐다고 밝혔다.
사이버 보안 회사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유닛42의 위협 인텔리전스 담당 부사장 셰로드 드그리포는 "공격자는 서방 군사 정보, 물류 및 정책 결정에 대한 전략적 통찰력을 얻기를 희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경고문은 이 활동이 "러시아 사이버 위협 그룹 내에서 우크라이나 사용자를 우선 표적으로 삼으려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번 캠페인과 이전 캠페인의 성공을 바탕으로 서방 조직이 사용하는 이메일 시스템을 계속 표적으로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댄 자비스 영국 안보부장관은 성명에서 "이 해커들이 나토 회원국을 표적으로 삼기 전에 우크라이나에서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방법을 테스트한 것은 특히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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