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소이나루 생태문화공원, 다목적 공간으로 바뀐다

기사등록 2026/07/24 16:15:15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무주군은 무주읍 대차리 내 소이나루 생태문화공원을 주민 및 방문객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군은 금강수계 주민특별지원사업에 소이나루 공원이 공모 선정됨에 따라 친수공간 조성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휴식공간 개설 및 개보수 공사를 진행한다.

실시설계 용역과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는 2027년 초를 기준으로 15억원의 비용을 투입, 공연장 보수·야외 화장실 신축·어린이 놀이공간 조성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공원을 찾는 지역 주민과 용역사 등을 대상으로 현장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최성용 군청 환경과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설계에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며 "공사가 끝나면 주민 복지 향상 및 방문객 유입 확대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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