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의회' 제95호 발간 "13대 출범과 의정 비전 담아"

기사등록 2026/07/24 16:13:23

5분 발언, 도정질문, 건의·결의문 및 조례 현장 이야기 등 수록

[전주=뉴시스] ‘전북자치도의회’ 제95호 표지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24일 소식지 '전북자치도의회 2026 여름호(제95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제13대 도의회 개원을 맞아 새롭게 출범한 의회의 비전과 의정 방향을 비롯해 제426회·428회임시회 주요 의정 활동, 제12대 의정 결산 등이 구성됐다.

특히 '가고 싶은 의회, 살기 좋은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김희수 의장과 의장단, 각 상임위원장들의 취임 메시지와 13대 의회 의원 44명의 다짐을 수록해 새로운 의회의 출발과 각오를 소개했다.

제·개정 조례(22건)의 경우 ‘전북특별자치도 출생 미등록 이주 아동 보호 및 지원 조례’ 등이 소개됐으며, 건의·결의문으로는 국립공원 보존에 따른 지역 희생 보상 및 국가 지원체계 구축 촉구 건의 등 2건을 담았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 콜택시 증차 및 예 확대'와 침체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전북형 고유가 대응 대책 필요' 등을 다뤘다.

포토에세이는 최근 국보로 승격된 ‘남원 광한루의 야경’을 담았고, 동행 전북 코너에서는 무더운 여름철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전북 해수욕장'을 소개했다. 

또한 특별기고를 통해 13대 도의회의 출발과 앞으로 4년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갈 의정 방향과 역할을 조명했다.

해당 내용은 영상으로도 제작돼 QR 코드를 통해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간행물편집위원회 조은희 위원장은 "제13대 도의회가 새로 출범한 만큼 생생한 의회 소식을 많은 도민들에게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 소식지를 통해 의회의 다양한 의정 활동과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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