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강화캠퍼스, 파크골프·라인댄스 클럽 출범

기사등록 2026/07/24 15:51:18

36홀 구장 확장…전국대회 유치 추진

[안양=뉴시스] 안양대 강화 미래 교육원 파크골프 라인댄스 클럽 창단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대 제공).2026.07.23.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대학교 강화캠퍼스가 파크골프와 라인댄스 클럽을 공식 출범했다.

안양대는 24일 강화캠퍼스에서 '강화미래교육원 파크골프 및 라인댄스 클럽 창단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 최중찬 강화군의회 의장, 수강생과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초대 회장으로는 파크골프 클럽 유재성 씨(아카데미 3기), 라인댄스 클럽 유연옥 씨(아카데미 2기)가 각각 선임됐다.

안양대는 이번 창단을 계기로 아카데미 수료생에게 ‘명예학생’ 자격을 부여한다. 명예학생은 도서관, 파크골프장, 회의실, 주차장 등 학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명예학생총동문회'를 구성해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강화미래교육원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파크골프 지도자 민간자격증 발급기관으로 등록됐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파크골프 지도자 1·2급 자격증을 자체 발급해 심판과 코치를 육성할 계획이다.

구장 확장도 추진된다.

장용철 부총장은 "현재 운영 중인 18홀 규모 교육장에 더해 주변 유휴부지에 18홀을 추가 설치해 총 36홀 규모의 공인구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안양대는 이를 기반으로 전국 대회 유치와 최고위과정 개설을 추진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