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현장 순회 완료…민원·예산 반영 추진

기사등록 2026/07/24 16:13:12
[군포=뉴시스] 산본2동 개나리 경로당을 방문한 시 의원들이 사랑의 하트를 그리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의회 제공).2026.07.23. 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추진한 관내 12개 동 현장 방문을 완료했다.

군포시의회는 지난 6일부터 24일까지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복지기관, 119안전센터 등 총 142개소를 순회하며 지역 현안과 주민 민원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에는 이우천 의장이 전 일정을 수행했으며, 지역구 의원들이 구역별로 동행했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주민 및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고 주요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시의회는 순회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향후 조례안 제·개정과 예산안 심사, 지역 현안 점검 등 의정활동에 반영한다.

이우천 의장은 "각 동별 현장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며 "전달받은 건의 사항이 실질적인 행정 및 예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례와 예산 심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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