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조선소서 어지럼증 호소 50대 작업자 숨져

기사등록 2026/07/24 16:16:54

[영암=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영암 한 조선소에서 50대 노동자가 작업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24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6분께 영암군 삼호읍 한 조선소 작업장에서 설비 정비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던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약 10m 높이 크레인 위에서 작업 중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쓰러졌다는 동료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