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토랜드광주, 취약층 냉방용품 1000만원 상당 기탁

기사등록 2026/07/24 15:21:12
[전남광주=뉴시스]24일기아 오토랜드광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지원’ 냉방용품 전달식에서 김승현 기아 오토랜드광주 안전시설실장(사진 가운데)이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사진 오른쪽), 구제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사진 왼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기아 오토랜드광주(공장장 문재웅)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에서 냉방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최근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냉방 시설이 부족해 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김승현 기아 오토랜드광주 안전시설실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총 1000만 원 상당의 냉방물품을 기탁했다.

전달된 냉방용품은 ▲고효율 선풍기 및 서큘레이터 ▲쿨매트 및 냉감 침구류 ▲냉장고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우선 배분될 예정이다.

기아 오토랜드광주 관계자는 "폭염 등 기후 변화로 힘든 여름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이번 물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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