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22일부터 24일까지 교내에서 '제13회 한밭모비 AI 드라이빙 캠프'를 개최했다.
주관대학인 국립한밭대를 포함해 충북대, 한남대, 한동대, 홍익대(세종) 차세대 모빌리티 컨소시엄 소속 5개 대학 공학계열 학생 2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선형회귀(Linear Regression)로 시작해 다층 퍼셉트론(MLP) 등 딥러닝 기반의 주행 모델을 총 23시간동안 학습했다. 특히 직접 주행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주행 파라미터와 AI 모델을 최적화하는 팀 기반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한밭대 조진균 교수,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국립한밭대학교는 건축설비시스템공학과 조진균 교수가 전날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6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에서 기계설비산업 발전 기여 공로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건축설비 및 데이터센터 냉각·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수행하면서 국내 기계설비 기술의 고도화 및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이다.
특히 최근 급속 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의 고효율 냉각 및 에너지 절감 기술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아 공랭식 냉각에서 직접액체냉각(DLC), 액침냉각 등 차세대 냉각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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