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이동형 전기차 충전서비스 차량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특정 업체의 전기요금 미납으로 지역 내 전기차 충전시설 단전에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은 산청시장 주차장과 남부문화체육센터 주차장에 각각 1대를 배치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군은 이동현 전기차 충전서비스 차량 수요가 늘어나면 한국환경공단 충전인프라지원부서와 협의해 추가 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 산청지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경남 산청군은 지난 23일 BNK경남은행 산청지점이 군청을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유명현 산청군수와 서병준 BNK경남은행 산청지점장 등이 참석해 온정을 전해 받았다. 기탁받은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성금을 비롯해 해마다 성금 및 성품 기탁,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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